2018 제5회 중국문화탐방 보고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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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아카데미 작성일18-09-11 10:33 조회903회 댓글0건본문
1. 출국 준비사항
준비사항은 2주이기도 하고, 여름이라 그다지 준비할건 없었지만 내몽고나 백두산이 날씨가 춥거나 모기가 많다고 하여 긴팔 또는 모기 퇴치약 정도를 준비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단지 내가 준비했던 것은 기초적인 중국어를 그래도 공부를 했었던 것 같다. 일주일정도 수업을 한다고 하지만, 정말 나에게 유용하고 득이 되는 수업으로 만들고 싶어서 였다.
2. 파견대학 및 부대시설 소개(학교소개, 기숙사, 식당 등)
동북사범대학교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던 것 같다. 중국인 학생들도 한국어를 할 줄 알아 생활하는데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숙사도 깨끗한 편이었다. 조금 불편하였던 점은 에어컨이 없어 더위를 견디기 힘든 점이 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좋았던 것 같다.
3. 수업내용(수업시간표, 커리큘럼 등)
수업 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도 하였고 재밌었던거 같다. 기초적인 수업내용 이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일정기간에 비해 수업이 짧아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4. 경비 관련
내가 냈던 경비로 이러한 경험을 한 것에 만족했다. 백두산과 하얼빈 내몽골
그리고 수업들까지 또 그 외의 중국에서 겪고 경험 한것들까지 정말 되게 뜻깊은 활동이었고, 혜택을 누린 사람으로서 수업과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생각한다.
5. 현지 소개(날씨, 위치, 시설, 교통편, 주위환경 등)
날씨는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긴팔을 입고 다닌 적도 있다. 덥기는 하지만 한국보단 덜했던 것 같다. 학교 근처에 시내들이 곳곳이 있어, 중국 버스를 타고 이동도 해보았고, 그리고 위험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딱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6. 여행 관련(내몽골, 하얼빈, 백두산 관광)
내몽골에 초원 쪽에서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100점짜리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비가 왔지만 그래도 좋았던 여행이었다. 살면서 다시 와볼까 그리고 갈수있을까하는 그러한 곳들을 여행하게 되어서 이번 활동에 정말 만족스럽다.
7. 소감 및 꼭 하고 싶은 말
이러한 경비로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지원서에 적었던 지원하였던 것들에 충족 시킬 수 있었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중국어를 막상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 보다 직접 나가서 학교 수업과 현지 생활을 하고 오니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준비사항은 2주이기도 하고, 여름이라 그다지 준비할건 없었지만 내몽고나 백두산이 날씨가 춥거나 모기가 많다고 하여 긴팔 또는 모기 퇴치약 정도를 준비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단지 내가 준비했던 것은 기초적인 중국어를 그래도 공부를 했었던 것 같다. 일주일정도 수업을 한다고 하지만, 정말 나에게 유용하고 득이 되는 수업으로 만들고 싶어서 였다.
2. 파견대학 및 부대시설 소개(학교소개, 기숙사, 식당 등)
동북사범대학교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던 것 같다. 중국인 학생들도 한국어를 할 줄 알아 생활하는데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숙사도 깨끗한 편이었다. 조금 불편하였던 점은 에어컨이 없어 더위를 견디기 힘든 점이 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좋았던 것 같다.
3. 수업내용(수업시간표, 커리큘럼 등)
수업 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도 하였고 재밌었던거 같다. 기초적인 수업내용 이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일정기간에 비해 수업이 짧아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4. 경비 관련
내가 냈던 경비로 이러한 경험을 한 것에 만족했다. 백두산과 하얼빈 내몽골
그리고 수업들까지 또 그 외의 중국에서 겪고 경험 한것들까지 정말 되게 뜻깊은 활동이었고, 혜택을 누린 사람으로서 수업과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생각한다.
5. 현지 소개(날씨, 위치, 시설, 교통편, 주위환경 등)
날씨는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긴팔을 입고 다닌 적도 있다. 덥기는 하지만 한국보단 덜했던 것 같다. 학교 근처에 시내들이 곳곳이 있어, 중국 버스를 타고 이동도 해보았고, 그리고 위험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딱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6. 여행 관련(내몽골, 하얼빈, 백두산 관광)
내몽골에 초원 쪽에서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100점짜리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비가 왔지만 그래도 좋았던 여행이었다. 살면서 다시 와볼까 그리고 갈수있을까하는 그러한 곳들을 여행하게 되어서 이번 활동에 정말 만족스럽다.
7. 소감 및 꼭 하고 싶은 말
이러한 경비로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지원서에 적었던 지원하였던 것들에 충족 시킬 수 있었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중국어를 막상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 보다 직접 나가서 학교 수업과 현지 생활을 하고 오니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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